자그레브 교외의 대형 산업용 토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인근 비스트라 지역의 건축용 토지로, 면적은 21,800 m²입니다. 이 부지는 건폐율 60%를 적용해 최대 13,080 m²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8,000 m² 이상의 산업시설 건립도 가능합니다. 용도지역상 건축면적은 토지의 60%(KIG 0.6)까지 허용되며, 최대 연면적 비율은 80%(KIS 0.8)입니다. 최고 건축 높이는 18미터이며, 녹지 계수(Zmin)는 0.1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비주거 목적에 적합해 공장이나 창고 용도로 이상적입니다. 인근 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가 공사 중이며, 모든 주요 인프라(전기·상수도 등)는 해당 도로 아래로 연결됩니다. 소유권은 민간 기업에 있으며, 기존의 건축 허가가 있어 개발 절차가 원활합니다. 예상 추가 비용으로는 건축 설계 약 €25/m², 공공분담금 약 €20/m³, 기술감리 및 PM 비용은 건축비의 약 6%, 건축비는 약 €600/m²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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